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쿵큥경항뮹량밍룽

별하면 떠오르다 지는 별!

 

떨어지는 유성에 소원을 빌면 이뤄주는 속설이 있지만 유성이 땅에 쳐박고 있는데 소원을 빌면 그 땅이 소멸된다. 

 

우주에서 날아오는 잔해들은 대부분 대기권의 마찰과 함께 없어지지만 큰 잔해가 남겨지면서 지구의 지표면과 충돌이 있으면 그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한다. 

 

지구의 40^-100의 크기면 인류의 절반 가량이 사망한다고 하니 우주의 유성은 조심해야 될 부분이다. 우주가 광할하고 우리가 알지못하는 미지의 세계이다 보니 언제 소행성이 지구에 처박을지는 예측하기 힘들다.